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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줄리아루피를 처음 접하게 된건 둘째 아이가 7개월 때 부터였어요~~ 찐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써야지써야지 해놓고 워킹맘 생활을 하는 중엔 엄두가 안났네요ㅜㅜ

저는 라방으로 먼저 데니스님을 알게 됐어요. 괴짜스럽지만 엔돌핀이 넘치는 아이 아빠 모습이었어요^^ 유쾌함에 라방 참여를 꼭꼭 했었어요. 

그러다 스킨케어로 먼저 사용을 시작했어요

아토피는 아닌데 태열에 까슬까슬 군데군데 올라오는 민감성 피부였었는데 라방에서 얘기하는 설명을 듣고선 반신반의로 구매했어요

구매했을때 제가 한국이 아니었어서 구매오류가 있어서 데니스님께 디엠을 했더니 개인결제창 연결해주시고, 결제기간에 대한 배려까지 해주셨어요~~ 사실 그때 해주신 배려때문에 지금까지 쭉 믿고 이용하게 되었죠

첫째때 까슬까슬, 터덜터덜 한 피부 상태가 군데군데 생겼던 경험에 둘째때는 피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서 줄리아루피를 사용하고 나서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어요~~ 

꾸잉크림은 어떻구요~ 일상 1분1초가 바쁜 워킹맘의 수분관리에 일등공신!!!

 그렇게 만족을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베베팜 출시가 된 후로 또다시 만족만족 대만족 하고 있어요

서론이 많이 길었죠? 죄송합니다 

원래 그레이스원 비포락토 라인 유산균, 비타민디, 철분, 덴틱스까지 먹이고 있었는데 줄리아락토로 갈아탔어요. 홍삼젤리, 배도라지까지 이것저것 유랑생활 하다 정착했어요.

둘째가 피부도 입맛도 진짜 예민한데 호랑이 젤리 먹자고 하면 울다가도 그칩니다ㅋㅋ 

정관장, 천지인 다 먹여봤지만 엄마 속은 천지도 모르고 안먹고 남주기 바빴죠ㅜㅜ 근데 베베팜은 정말 아이들이 먼저 찾아요

호랑이젤리 달라고 펜트리로 ㄱㄱ

아이 입맛 잡기 어렵고, 효과까지 발휘하기 쉽지않은데 두마리토끼 확실히 잡아주셨습니다!! 

아이를 위한 진심을 담았다는 데니스님의 말에 믿고 내돈내산!!

이제 친구몰래 블랙 출시되면 바깥 양반을 위해 ㄱㄱ

기분좋은 엔돌필을 내뿜주시는 데니스님, 그리고 친절 응대 줄리아루피 식구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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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아루피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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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아빠의 마음이 담긴 줄리아루피와 계속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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